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요즘 왤케 바쁜지요?
바쁜 일정으로 몸도 마음도 피곤~
세라젬 웰카페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내돈내산 후기에요.
세라젬 웰카페는 음료 주문을 하면
고가의 세라젬 안마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
인기가 많다고 하죠?
주말에 방문했더니
세라젬 의료기 체험은
대기시간이 있었어요.
대기하는 동안 15분 정도
세라젬 파우제를 체험해 보았어요.
쇼파처럼 앉아서 사용하는
세라젬 파우제는
보시다시피 안마의자입니다.
딱 15분 사용해봤지만,
요건 탐나더라구요.
부피도 크지 않고
다른 안마의자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 편에
거실에 하나 가져다 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ㅎㅎ
세라젬 웰카페의
파우제와 의료기는
음료 주문시 무료 체험이
가능한데요~
세라젬 웰라이프 라는 어플 가입을 하면
할인혜택이 주어지니까
무조건 하는게 이득이었어요.
음료 가격도 4,5천원대로
대체적으로 착한 편이었어요.
요즘 카페 음료들
보통 6천원 이상이잖아요.
1시간 정도 대기시간이 지나고
세라젬 의료기를 체험할 수 있는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운 좋게도 단독룸으로 안내받아
기분이 좋았어요.
사진에서 보는 것이
이정재씨가 광고하는
세라젬 의료기입니다.
왼쪽이 신형이라고 하는 v6
오른쪽이 구형 v4
동생이 세라젬 의료기 신형인
v6를 저는 구형인 v를 체험했습니다.
우주복같이 생긴
다리 안마기를 착용한 후에 누워서
작동을 시작하면,
세라젬 의료기가 개인의 척추를 스캔하여
내장된 도자 롤리 위아래로 움직이며
척추를 조금씩 들어줍니다.
세라젬 안마기는
쿵쿵거리며 두드리는
타 브랜드 안마기와의
분명한 차이점이 있었어요.
세라젬 의료기 체험시간도
35분 정도로
지친 몸을 풀어주기에
충분했어요.
세라젬 파우제와 의료기를
둘다 사용하고 나니까
어깨뭉침이 잠시나마 사라지고
가벼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세라젬 의료기는
총9단계의 세기로 사용할 수 있지만
저는 1단계로 진행했어요.
동생말로는 1단계와 2단계의
큰 차이는 없었다고 하네요.
다음번 방문에는
좀더 높은 강도로 체험해볼까봐요.
세라젬 웰카페
저는 단골 예약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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