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룸 오븐 토스터 찬양글

올해 가장 잘 한

소비를 말하자면

제니퍼룸 오븐 토스터가

일등이다.

 

오늘 포스팅은

제니퍼룸 오븐 토스터 찬양글

ㅋㅋㅋㅋㅋ

온전히 내돈내산임.

 

 

 

 

 

기기 청소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꽤 망설여 지는 게 많은

토스터

 

오븐 토스터라고 해서 사봤는데

완전 꿀템이 되었다.

 

가격도 완전 저렴~

 

 

 

 

 

오븐 토스터 처음 배송 받고

내가 좋아하는

샤워도우 빵집 수더분에서

빵을 꾸러미로 사왔다.

 

많이 사용하게 될까 싶었는데

빵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정말정말 추천이다.

 

나는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다.

 

 

 

 

 

오븐 토스터 산 후에

수납장까지 새로 구입했다.

 

처음에 뭣도 모르고 그냥 빵을 구웠는데

빵가루 떨어지는 문제로

토스터에 포함된 철판에 빵을 담아

굽는 것이 훨씬 더 청소하기 좋다.

 

사실, 이름이 오븐 토스터지

철판에 야채도 굽고 피자도 굽고

구워먹을 수 있는 건 다 구워먹고 있다.

 

제니퍼룸 오븐 토스터는

오븐 토스터가 아니라

미니 오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냥 빵만 꾸워먹다가

요즘은 제니퍼룸 오븐 토스터

식빵 꿉는 나만의 레시피도 생겼다.

 

마요네즈 + 버터 + 꿀 섞어서

식빵에 발라서 오븐 토스터에

5분 정도 구우면 겉바속촉

완전 꿀맛이다.

 

다진 마늘 섞으면 마늘빵이 된다.

 

암튼, 제니퍼룸 오븐 토스터

최고다 최고!!!!!!

 

식구 많은 집은 비추,

1인 2인 가정에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