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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에 안 묻는 메이크업 화장품 추천

블링 언니 2020. 9. 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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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쌩얼에

빨간색 립스틱이 어울리면 좋으련만....

대부분 그렇지 못하쥬ㅠ

아닌가요?

 

마스크가 필수인 요즘

메이크업은 어떻게 하고 계세요?

마스크에 메이크업 제품 묻어나면

정말 지저분해 보이잖아요.

 

저와 같은 화장인들은

쌩얼로 다니기는 조금 힘들고요 ㅎㅎ

어떻게든 한듯 안한듯

쌩얼에 가깝지만...

꾸준히 화장을 하고 다닙니다.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마스크에 안 묻는

아니, 덜 묻어나는 메이크업 화장품 을

추천하려고 해요.

 

뜸들이지 않고 바로 공개합니닷!!

 

 

 

 

 

 

 

 

바로 요 제품이

마스크에 안 묻는

메이크업 화장품

맥 의 코랄 그리스 틴티드 크림 이에용~

 

전혀 안 묻는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 같구요,

파운데이션 과 같이 컬러감이 있고

약간의 커버력이 있는 화장품이라서

바르자마자 바로 마스크를 쓰면

조금은 묻어나는 것 같아요 ㅋㅋ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서

밀착력이 강해지면서

안 묻는 거겠죠~

 

 

 

 

 

 

 

 

저는 화장을 빡쎄게 해야하는

특별한 날이 아니면

피부 메이크업은 딱 요 두가지로 끝내버려요.

 

봄이 끝나가는 시점부터 그랬던것 같아요.

 

수분감이 느껴지는 무색의 선크림 바르고

맥 코랄그라스 틴티드크림 으로 마무리~

 

한여름이나 기름이 많이 올라올때에는

피지를 잡아주는 파우더를 살짝 발라줘도

마스크에 안 묻는 메이크업이

완성 될 수 있어요.

 

 

 

 

 

 

 

 

마스크에 안 묻는 메이크업 효과를 내려면

이렇게 하얀색의 파우더를

발라주는 것이 좋더라구요.

 

이때 피지를 살짝 잡아주는

기능이 있다면 더 좋구요.

 

브러시로 파우더를 살살~

모공에 끼지 않게 조심조심 발라주면

보송보송한 피부가 된답니다.

 

 

 

 

 

 

 

 

마스크에 안 묻는 메이크업 화장품으로

추천하는

맥 코랄그라스 틴티드 크림 의

최고 좋은점은

간편하게 바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뻑뻑하지 않은

수분크림 같은 제형으로

메이크업 도구 필요없이

크림 바르듯이

쓱쓱 바르면 됩니다 ㅎㅎ

바쁜 아침 완전 편해요!!

 

저는 평소

파운데이션을 바를때면

꼭 메이크업 스펀지를 이용해야 했거든요.

자꾸 두드려줘야 피부에 잘 먹더라구요.

 

그렇지만, 이 화장품은

대충 크림 바르듯이 발라줘요.

 

가벼운 제형에 비해서

어느정도의 커버 기능이 있어서

두꺼운 메이크업 없이도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만들어줘서

정말 좋아요.

 

톤업 기능의 메베 보다는

커버기능은 훨씬 월등하죠~

 

 

 

 

 

 

 

 

 

마스크에 안 묻는 메이크업과 함께

최근에는 살짝 음영감만 살려주는

아이 메이크업도 즐겨 하고 있어요.

 

저는 눈이 크지 않은 꼬막눈(?) 타입이라서

눈매 뒤를 꼭 터줘야 하거든요 ㅎㅎㅎ

 

음영 메이크업 으로 유명한

아이섀도우 맥 소바 그리고 템팅 ,

얘네는 넘나 유명해서

메이크업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모두 갖고 있을 아이템!!

 

맥 틴티드 크림 을 새로 구입하면서

음영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새로운 메이크업 제품을 추천받았어요.

 

 

 

 

 

 

 

 

 

맥에서

음영 메이크업 화장품 으로 추천받은

하바나 와 떼떼아틴트 에요.

 

매장 언니 말로는

얘네들도

많이 쓴다고 하더라구요.

 

마스크에 안 묻는 메이크업 화장품

이야기 하다가 ㅎㅎ

음영메이크업까지 흘러왔네요.

의식의 흐름~

 

 

 

 

 

 

음영메이크업 화장품

발색비교 보시라고

손등에 발라보았는데..

비교 되시나요??

 

템팅은 골드빛이 강한 브라운인데 반해

하바나는 좀더 딥한 다크브라운 컬러에요.

딱 제가 원하던 다크하고 딥한 ㅎㅎ

 

그리고,

소바와 떼떼아틴트 발색을 보시면

음영감은 소바가 더 우세한것 같네요.

 

떼떼아 틴트는

코랄컬러로

좀더 화사한 음영감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떼떼아틴트는

블러셔로 사용해도 아주 예쁠듯해요~

 

이 정도면 마스크 메이크업 에

또렷해보이는 아이 메이크업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마스크 시대에

주변에 어떤분은

자꾸만 멋이 없어진다고

우스갯소리를 하더라구요 ㅎㅎㅎ

 

아마도 쌩얼탓인듯 싶다고

웃어넘겼는데,

제가 사용하는 화장품이

마스크에 묻는 메이크업 고민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공유해 보았어요~

 

다음에는 더 유익한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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