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언니's 일상/먹어보고서

강화도 온수리 벨팡 우리밀 빵집

블링 언니 2020. 8. 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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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어느 시골마을에 있을 것만 같은

빵집이 강화도 온수리에 있어요.

 

빵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곳~

 

우리밀 을 재료로 하여

우리에겐 익숙하지 않은

독일식 식사빵을

주로 만든다고 하는

벨팡 입니다.

 

 

 

 

 

 

 

 

강화도 온수리 빵집 벨팡 은

온수리 시장 근처

길가에 위치해 있지만,

간판이 너무 작아서

지나칠 수 있으니

잘 보셔야 해요.

 

바로 옆집인 정육점 을

찾는게 더 빠를지도 ㅎㅎ

 

우리밀과 우리 농산물을 이용하여

직접 제분하여

빵을 만드는 곳이라고 해요.

 

가게 앞 분위기만 보더라도

건강한 빵이 떠오르네요.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들른 것인데

이미 없는 빵도 보이네요.

 

들어갔을때 올리브 치아바타가

딱 하나 남아있었는데

앞에 있던 손님이

뺐어갔어요.

 

내가 먼저 이야기했는데 말이죠..ㅠ

 

강화도 빵집 벨팡 은

먼저 잡는 사람이 임자가 아니라

순서대로 빵을 썰어주니까

앞 손님 우선이더라구요~ 힝~

 

위에 놓여있는 마른빵은

모형인줄 알았더니

판매하는 빵이래요.

 

마른빵은 다이어트 하는 분들께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ㅎㅎ

신기방기~

 

 

 

 

 

 

 

 

앞 손님이 떠난 후

우리가 고른 빵을

벨팡 사장님이 사각사각

썰어줍니다.

 

빵 써는 소리가 정말 좋아요.

 

사장님 모습이 안나왔지만..

엄청 스웨그 넘치는 분이에요.

(개인적으로 강화도 온수리에

어떻게 자리 잡게 되었는지

궁금해집니다 ㅎㅎㅎ)

 

가보신 분들은

끄덕끄덕 하실걸요!!

 

 

 

 

 

 

 

 

 

치즈바게트 와 후르츠깜빠뉴

프레츨 그리고

남동생을 위한 빵오쇼콜라 ~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뻣뻣한(?) 빵을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벨팡 의 빵은

겉보기와는 달리

겉바속촉 인데 말이죠!!

속살이 진짜로 쫀쫀하고 촉촉해서

먹기 좋아요.

 

그리고 소화도 잘됨!!

 

무맛의 빵을 즐기지 않는다는 분들은

벨팡 의 치즈바게트 를 드셔보세요~

사장님이 술안주 하려고 만드셨대요

ㅋㅋㅋㅋㅋㅋㅋ

매콤하고 향긋하고 맛있어요.

와인이랑 함께하면

딱 좋을 맛입니다!

 

지난 주말에 벨팡의 밀향이 그리워서

외가댁에 갔다가 들렀더니

마르쉐 참가로 휴무였어요.

 

다음번에 엄빠집 가는길에

다시 들러봐야겠습니다 ㅎㅎ

 

 

 

 


 

 

 

 

https://place.map.kakao.com/2039615462

 

벨팡

인천 강화군 길상면 온수길 32 (길상면 온수리 511-1)

place.map.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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