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자영업자 긴급 피해지원 최대 200만원까지

 

 

정부에서 발표한

피해맞춤형 재난지원 관련

4차 추경 확인해 보셨나요?

 

 

 

 

 

 

 

맞춤형 긴급재난지원 으로

말이 많았던

2차 긴급 재난지원금 이

코로나 재확산으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의

취약계층 위주로

집중 지원 되는 것으로

결정되었어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새희망자금은

전체 소상공인의 86%에 해당하는

291만명에게

최대 200만원까지 현금으로

지급된다고 하네요.

 

저 또한,

영세 소상공인이기 때문에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받는

지원금에 대해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 보았어요.

 

해당하는 부분을

확인해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소상공인 자영업자 새희망자금 ( 291만명, 전체 소상공인의 86% )
구분	일반 업종	집합금지 업종	집합제한 업종
지원금액	100만원	200만원	150만원
대상자	매출이 감소한 연매출 4억원 이하의 일반 업종	PC방, 학원, 독서실 등의 집합금지 업종	음식점, 커피전문점 등의 집합제한 업종
지원받는 소상공인 수	243.4만명	15만명	32.3만명

 

소상공인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폐업 소상공인 취업.재창업 준비금 50만원 지급. (20만명)

 

소상공인 금융지원 (59만명)	1단계 예비자금 0.9조원 공급
	2단계 지원한도 향상 (1->2천만원)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신.기보 코로나 특례보증 3.4만명	코로나 특례신용대출 2.5조원 추가공급. ( 9월 중 소진예상 )
중진공 긴급경영안전자금 3.7만명	집합금지 업종은 초저금리 지원. ( 금리 2.15 -> 1.5 % )

 

 

 

 

4차 추경안에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외에도

고용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원

/

저소득층을 위한

긴급 생계 지원

/

긴급 돌봄 지원

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1차 재난지원금 지급 때처럼

온국민에 지급되는 것은 아니지만,

코로나로 인해 피해 입은

저소득층의 사각지대 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고민한 노력들이 엿보이는 것 같아요.

 

계절이 빠르게 가는 것처럼

코로나 시기도

언젠가는 물러가겠지요.

버티는 것이 힘입니다.

 

열심히 버텨보아요!!

 

소상공인 자영업자 외에

특수 노동자 와 프리랜서 등에

지원되는 긴급지원금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은

아래에 참고기사 올려드릴게요.

 

 

 

 

 

https://www.yna.co.kr/view/AKR20200910084451002?input=1195m

소상공인·자영업자에 최대 200만원…추경 7.8조 '맞춤형' 지원(종합) | 연합뉴스

https://www.news1.kr/articles/?4054407

소상공인·자영업자 291만명에 '최대 200만원' 현금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