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언니's 일상/먹어보고서

공주 어머니해물칼국수

블링 언니 2021. 7. 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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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뭐드시나요?

 

비오는날 생각나는 음식은

역시 칼국수죠~

 

공주 수리치골 성지 갔던 날

근처 식당 시간대가 안 맞아서 찾아갔던

공주 어머니해물칼국수에요.

 

강화도에 잘 가는 칼국수집 중에

할머니칼국수가 있는데 ㅎㅎㅎ

여긴 어머니칼국수에요.

 

 

 

 

 

공주 어머니해물칼국수

주차장도 넓고 가게도 넓어요.

 

좌석 사이가 넓게 자리잡고 있어서

넘 좋음 ㅎㅎ

 

 

 

 

 

공주 어머니해물칼국수 갔을때가

일요일 저녁 시간이었어요.

 

현지인으로 보이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여긴 맛집이다 싶었죠 ㅎㅎ

 

콩국수와 수육을

많이 드시는 듯 했어요.

 

저는 해물칼국수 주문!!

 

 

 

 

 

공주 어머니해물칼국수의

메인 해물칼국수가 나오기 전

에피타이저로

보리밥이 나오는 것도

맘에 들었어요.

 

김치랑 무피클도

깔끔하니 맛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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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어머니해물칼국수의 면은

녹색의 클로렐라면이에요.

 

클로렐라 효능도

걸어놓았네요? ㅎㅎ

 

 

 

 

 

해물 육수에

클로렐라면을 넣고

보글보글 끓였지요.

 

국물은 시원하고

면은 보들보들 맛있습니다.

 

김치와 함께 나온 다대기를

넣어도 맛있었어요.

 

공주는 짬뽕 칼국수 맛집이

많은 도시에요.

 

어머니해물칼국수도

칼국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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