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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빈센조 2

빈센조 홍차영 캐릭터가 4회만에 좋아진 이유

드라마 빈센조 솔직히 첫주에는 너무 코믹한 장면이 많아서 이게 뭐지? 당황스러웠구요. 봐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이 되었지만, 송중기 얼굴 때문에 참고 봤습니다만..... 빈센조 3회에서 법무법인 지푸라기의 변호사이자 홍차영의 아버지 홍유찬이 죽고 홍차영이 각성을 하고 빈센조와 공조하면서 복수전의 서막이 열리죠. 홍차영이 빈센조와 공조하게 된 계기는 너무나 확실하죠?!! 빈센조는 3,4회는 느와르와 코믹의 어디쯤 새로운 느낌의 드라마였어요. 공감 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빵빵 터지고 시원한 기분?? 특히 전여빈 배우는 드라마 멜로가 체질 에서도 사이다 캐릭터로 시원함을 주더니 빈센조에서도 사이다 캐릭터일까요? 지난 포스팅에서 거슬리는 캐릭터로 전여빈 배우가 연기하는 홍차영을 얘기했었는데요. 4회 만에..

빈센조 송중기 드라마 평정할 분위기

송중기의 빈센조 첫방부터 난리네요~ 그간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라는 새로운 캐릭터가 한 몫 한 듯 하구요. 뭐니뭐니 해도 송중기 얼굴 ㅎㅎ 지난 포스팅에서 살짝 걱정된다고 이야기했었는데... 빈센조 첫방에서 송중기 미모를 보고 나니 그럴 걱정 따위 필요없을 것 같구요. 제가 사실 가장 걱정되는 것은 여주 캐릭터인데요. 사실 홍차영 역의 전여빈 씨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데.... 이번 캐릭터는 영 물에 기름 뜬 것 마냥 이질감이 느껴지는 ㅠㅠ 저만 그런가요? 너무 과장되게 연기하는 캐릭터라 저의 항마력이 견뎌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ㅠ 다크하지 않은 얼굴로 다크 히어로를 연기하는 마피아 변호사 빈센조 까사노 역의 송중기 배우는 생각보다 너무나 찰떡이라서 큰일(?) 치르고 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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